어제
일하던 중에 갑자기 욱신하더니
허리가 뻐근해지고
몸이 정상적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돌아보는 것은 어리석음. 후회.
원인은 스트레스!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틀림없습니다.
직장에서 항상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능력이 없어서 그런걸까?
왜 나만 일이 많은거지?
거절을 못하는 것일까?
요청받은 일이니 이것 까지만..
나는 오랫동안 이 문제와 씨름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판단을 받고 자기 회의에 시달렸습니다.
나는 끊임없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사는 것이
얼마나 경멸적인지 깨달았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감정을
지나치려고 노력했지만,
어제가 되어서야 진정으로
그 감정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해하게 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하거나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나는 내 편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친절과 연민으로
내 주위를 둘러싸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시선보다 내가 중요했습니다.
내 결정은 분명했습니다.
▶자신을 용서하고 받아들이세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나는 내 안에서 변화를 느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포용하고
진정성 있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불편한 곳에서도 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면 안심이 됩니다.
오늘은 허리 통증 없이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는데,
이는 이러한 새로운 사고방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신호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자기애를 선택하는 것은
용감하고 가치 있는 진전입니다.
이 새로운 관점이
여러분에게도 합당한 평화와 발전을
계속 가져다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