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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매일 사용하는

헤어드라이기

 

지금 가지고 계신

드라이기 언제 사셨는지

기억하시나요?

망가지지 않았으니

계속 사용해도 되는 걸까요?

 

드라이기의 수명이나

교체의 기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드라이기의 수명

1) 생각보다 짧은 드라이기의 수명

드라이기의 평균수명은

3~4년이라고 합니다.

드라이기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ㅋㅋ

추가로 음이온기능의 경우도

3년이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2) 수명 = 모터의 수명

드라이기 모터의 수명은

대부분 3~4년입니다.

약 130~140시간 가량

쓸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10분사용 한다고

가정하면 780일 쓸수 있네요.

하루 5분 사용한다면

1,560일이니

최대 4년가량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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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상A/S기간

대부분 드라이기의

무상 A/S기간은 1~2년입니다.

 

-다이슨 슈퍼 소닉 헤어드라이기

: 무상 A/S기간은 2년

 

-바비리스 헤어드라이기

: 무상 A/S기간은 1년

 

-한일전자 파테크 헤어드라이기

: 무상 A/S기간은 1년

 

-필립스 헤어드라이기

: 무상 A/S기간은 2년

 

 

2. 드라이기의 교체 기준

3~4년이면 드라이기를

교체해야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긴머리의 여성분들은

더 오랜시간 사용하실테니

수명이 더 빨리 소모됩니다.

사용빈도, 사용기간에 따라

교체시기는 더 빨리 올수 있습니다.

 

드라이기의 교체사인

 

이럴때는 바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 본체에서 발열이 심하다.

- 탄 냄새가 심각하다.

- 온풍이 나오지 않는다.

- 기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헤어 드라이기 타는 냄새? 원인과 간단한 해결 방법

집에 있는 헤어 드라이기 머리카락을 말릴 때나 헤어세팅을 할때 옷을 말릴때 등등 많이 사용하시죠. 헤어드라이기를 쓰다보면 과부하가 온것인지 타는 냄새가 난다고 느낀적은 없으신가요? 냄

jidoja.tistory.com

 

 

(1) 본체의 발열

온풍이 나오는 드라이기의 특성상

송풍구의 발열은 어쩔수 없는데요.

송풍구가 아닌 손잡이 등이 뜨거워진다면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2) 탄 냄새가 난다.

탄 냄새가 먼지나 머리카락에

의한것이라면 청소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지만

모터나 회로의 문제로 인한

코드의 단선이나 비정상적인 가열에

의한 것일수 있습니다.

발화의 위험이 있으므로 교체~

 

(3) 온풍이 나오지 않는다.

온풍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히터의 고장을 의미하는데

고장난 드라이기를

무리하게 사용시

발화의 위험이 있습니다.

 

(4) 기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흡입구가 막혀서 나는 소리라면

청소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청소를 했음에도 소리가나거나

안쪽에 뭔가 굴러다닌다면?

수리를 받으시거나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3. 헤어드라이기 수명을 늘리는 방법

정기적인 청소를 한다.

: 한달에 1회정도 정기적으로 송풍구 흡입구를 청소합니다.

 

드라이기 청소 3단계

  1. 전원 플러그를 뽑고 흡입구를 본체에서 분리
  2. 흡입구를 청소기나 칫솔, 면봉 등을 사용하여 더러움을 제거
  3. 송풍구도 젖은 시트로 닦거나 물로 씻는 등 얼룩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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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리

드라이기는 고장이 나지 않으면

계속사용하게 되는데

수명이 지나면

안전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청소도 해주고

교체시기가되면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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