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잡학사전

러시아 우크라이나 , 피해비교

[우크라 침공]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450발 이상 발사

 

 

[우크라 침공]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450발 이상 발사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래로 450회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CNN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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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래로 450회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CNN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 정부 관리는 이같이 밝히면서

발사된 미사일에는 단거리,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순항 미사일 등 여러 종류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생각한 진군속도 보다도 느리고 전쟁양상이 장기전으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한 러시아가

제네바협약(전쟁시지켜야할)도 무시하고 민간인에도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군, 산부인과까지 포격…“푸틴, 21세기 히틀러”

 

러시아군, 산부인과까지 포격…“푸틴, 21세기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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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잡힌 00년생 러시아군 포로

 

우크라이나에 잡힌 00년생 러시아군 포로

#러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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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심문내용...

우리는 훈련을 하러가는 중이였다. 한방중에 갑자기 수송대를 따라가라고 명령받았다.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 몰랐다....

 

다른 포로들도 비슷한 진술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국에 생포당한 러시아군 포로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군사훈련’으로 알고 참여했으며 “우크라이나 땅인 줄 몰랐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부군에

잡힌 러시아군 포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러시아 포로는 “우리는 이곳이 우크라이나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군사훈련인 줄 알았다”며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공개한 러시아군 포로 영상.

영상 속 러시아 군인은 “여기가 우크라이나인 줄 몰랐다. 군사훈련인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투항한 러시아군 엄마랑 영상통화 시켜주는 우크라이나 사람들

http://vodo.kr/C6Rou9f

 

투항한 러시아군 엄마랑 영상통화 시켜주는 우크라이나 사람들

1:35군인이랑 앞에 주민 같이 눈물흘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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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가 과거에 소련의 통치를 받았고 1991년에 독립하였기에,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러시아인의 가족이며 친구들도 많다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훈련인줄알고 전쟁인지도 모른체 명령에 따라 우크라이나로 진입한

러시아 군들은 과연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러시아 내에서도 반전시위가 한창이고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러시아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NO WER

 

 

비정상회담으로 알려진 러시아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도

아버지는 러시아인 어머니는 우크라이나 인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러시아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 어머니를 둔 러시아 출신 귀화 방송인

일리야 벨라코프(40)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트위터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父·우크라이나母' 일리야 트윗글 화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러시아 출신 귀화 방송인 일리야 벨라코프의 트윗글이 화제다. 일리야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국기 이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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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관련해서 요약한 만화도 나오고 있어요.

결국은 푸틴의 오만과 욕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네요.

NO WER 전쟁은 정말 없어져야할..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전쟁을 미화할수는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완벽 요약본

 

우크라이나 사태 완벽 요약본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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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오늘밤에 2차협상에 나선다고 하니

잘 합의해서 전쟁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러 우크라 침공] 양국 정부, 오늘(2일) 밤 2차협상 나선다

2일로 예정되었던 협상은 3일인 오늘로 연기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전쟁을 멈췄으면 좋겠네요.

비극은 이제 그만

‘싱어게인2’ 유명가수 4인, 뜨거운 안녕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11회에서는

뜨거웠던 Top10 경연이 끝나고 결승에 진출한 6명의 이름이 공개됐다.

해당 회차는 9.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분당 시청률 역시 10.9%까지 치솟았다.

2049 타깃 시청률은 4.1%로 21일 전 방송 채널

1위에 오르며 ‘싱요일’의 열기를 증명했다.

영광의 Top6가 선정된 가운데 4명의 무명가수

22호 울랄라세션,

34호 나겸,

63호 배인혁,

64호 서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탈락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싱어게인2 최종 파이널 진출자 TOP6 탄생, 결승전만 남았다

싱어게인2 TOP6 

‘가정식 로커’ 17호 가수 윤성

'보컬 타짜' 37호 가수 박현규

‘음색 깡패’ 73호 가수 이주혁

‘파란 마녀’ 31호 가수 신유미

‘독보적 음색’ 7호 가수 김소연

전율의 '싱어게인2' 톱6 결정전 음원 귀호강 퍼레이드

 ‘싱어게인2’ 11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의 문턱을 넘어서기 위해 모든 걸 건

Top10의 귀호강 무대 퍼레이드가 펼쳐져 전율을 안겼다.

 ‘싱어게인2 EP11’ 앨범

김기태(33호) ‘그날들’

김소연(7호)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유미(31호)  ‘나 어떡해’

나겸(34호) ‘처음 느낌 그대로’

이주혁(73호)  ‘라일락이 질 때’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tvN ‘식스센스’가 시즌 3로 돌아옵니다.

오는 3월 11일(금)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식스센스3(연출 정철민, 신정민)’는 이번 시즌에는

유재석, 오나라, 이상엽, 제시, 미주가 함께합니다.

'식스센스3' 고정 멤버 5명+스파이와 함께 컴백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식스센스'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네요.

22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예고된 스파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번 시즌부터는 개인전으로 가짜를 찾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매회 정체를 숨긴

스파이와 함께 단체전으로 정답을 맞히게 된다고 합니다.

기대기대

첫방송에는 전 프로파일러로 유명하신

권일용 선생님(?)도

나온다고 합니다.

[단독] '식스센스3', 3월 11일 첫 방송…권일용 전 프로파일러 출격

아쉬운 소식도 있는데요.

기존 멤버였던 전소민은 합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일정을 맞추지 못했다네요.

전소민 방송 하차

전소민 방송 하자

"발 골절 부상"...'식스센스3' 전소민, 다음 달 11일 첫 방송 하차

22일 '식스센스' 측에 따르면

전소민은 드라마와 '식스센스3' 촬영을 병행하며 활동하려고 했으나,

발 골절 부상으로 최근 수술을 받으면서

예정됐던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고 하네요.

전소민 측은 스케줄 조율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

'식스센스3'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답니다.

산꾼도시여자들 후속으로 편성되어

3월11일에 돌아오는

식스센스3

멤버변경으로 아쉬움도 있지만

기대됩니다.

전기 없는 조명

페트병전구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전구?

바로 필리핀에서 등장한

플라스틱 페트병 전구(Solar Bottle Bulb)입니다. 

페트병이 불을 밝힌다구요?

그것도 전기도 없이?

이게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페트병 전구(Solar Bottle Bulb)

페트병 전구(Solar Bottle Bulb)가 처음으로 등장한 건 

2011년 필리핀에서였습니다.

당시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필리핀의 빈민촌에서는

판자로 지은 집들이 조밀하게 붙어

빛이 들어오기 쉽지 않았고

슬레이트와 양철등으로 집을 만들다보니

대부분의 집이 창문도 없어 채광이 좋지 않아

낮에도 집 안에서 책을 읽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늘 깜깜한 생활을 하다보니

한낮에도 유괴와 인신매매등 각종 사건들이 많아

문을 닫고 폐쇄적으로 밤처럼 지낸것이지요.

전기를 쓰기에는 돈도 전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작은비용으로 빛을 선물한것이

바로 페트병전구입니다.

지붕에 구멍을 뚫고

물과 표백제를 넣은 페트병을 끼워

집안으로 빛을 전달하는

페트병 전구를 만든 것입니다.

페트병 전구(Solar Bottle Bulb)의 원리

원리는 간단합니다.

페트병에 들어있는 물에 햇빛을 굴절되고 산란되어

집안으로 빛을 전달하게 되는 것이지요.

프리즘 원리를 적용한 것인데요.

페트병전구 만드는 방법

1. 1.5L페트병을 깨끗하게 손질합니다.

2. 페트병의 크기에 맞게 지붕과 골판재에 동그란 구멍을 냅니다.

(페트병이 2/3이 어두운 곳을 향할 수 있는 크기면 됩니다.)

3. 페트병에 정제수를 적정량 넣고, 표백제를 테이블스푼으로 3스푼 넣습니다.

4. 페트병의 뚜껑을 닫고, 골판제와 페트병을 밀폐재로 고정합니다.

5. 밀페재와 고정된 페트병을 뚫어놓은 지붕에 고정시킵니다.

페트병 전구 등장 시기

브라질 출신 기계공이자 발명가인 알프레도 모저는

1951년 브라질 남부 산타 카타리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미나스 제라이 주 우베라바시에서

정비소를 운영했는데요.

2002년 전력수급이 좋지 않아 그의 정비소에도

잇따라 정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실내가 어두워 낮에도 일을 하기 어려운 지경이였는데요.

그때 집을 밝힐 아이디어로 떠올린게

페트병 전구 였습니다.

페트병 전구 효율높이기

페트병 전구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바로 금속판이나 알루미늄호일을 주위에 부착합니다.

호일에 반사된 빛이 패트병전구로 더 잘 전달되어

빛의 양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표백제를 넣으면 물만 넣은것보다 더 밝아진답니다.

표백제가 빛이 더 잘 흩어질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라는데요.

또한 표백제가 물안에 박테리아나 이끼가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적정량 표백제를 넣은 페트병 전구의 수명은

10개월에서 최대 5년입니다.

페트병전구 실험결과

물엿을 넣은 페트병이 가장 밝은 빛을 낸다고 하네요.

페트병전구가 약55w정도의 빛을 낸다고 하니

정말 전구가 맞지요?

전기없이도 이게 가능하다니

단점이라면.. 당연히 해가 있어야만 한다는 ^^::

페트병전구를 만들기위해서

필리핀 전역에서 패트병도 수거하다보니

환경문제도 해결되고, 패트병전구 덕에 전기없이도

낮에는 빛을 볼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페트병 전구 보급 운동

비영리단체 ‘Liter of Light'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페트병 전구(Solar Bottle Bulb) 배급 운동을 펼치며

해당 제품을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리터 오브 라이트 프로젝트는

현재 15개국 35만3000가구에

이 페트병 전구를 공급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펩시콜라도 동참해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가방을 만든다고 하네요.

친환경 가치 걸친 현대카드… "폐페트병으로 가방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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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을 비롯헤 김경애, 김초희, 김선영, 김영미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좋은 경기력으로 예선을 통과하고 

여자 컬링 경기 일정

여자 컬링 경기가 2월10일 ~ 2월17일 까지 계속 있습니다.

1차전 캐나다와의 경기는 한국의 패배

2차전 영국과의 경기는 한국의 승리

여자 컬링 경기 결과

김은정(스킵)과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 한국 컬링 여자 대표팀은 10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 예선 1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7-12로 패했다.

김은정을 비롯헤 김경애, 김초희, 김선영, 김영미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11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2차전에서

영국에 9-7로 이겼다.

참고로 영국은 여자 컬링 유럽 챔피언 입니다.

컬링은 빙판에 그려진 표적판(하우스) 중앙(버튼 또는 티)에

약 20㎏ 무게의 돌(스톤)을 던지고,

양팀 중 어느 팀의 스톤이 버튼에

더 가까운지로 승부를 정하는 경기입니다.

양팀이 번갈아서 8개(믹스더블<혼성2인조> 5개)의 스톤을

던지면 하나의 엔드(End)가 마무리됩니다.

총 10엔드(믹스더블 8엔드)까지 경기를 치러

더 많은 점수를 낸 팀이 승리합니다.

하우스에 있는 스톤 중 상대 팀 스톤보다

버튼에 더 가까운 스톤 개수에 따라 점수를 얻는데,

엔드당 팀별로 총 8개의 스톤을 던지기 때문에

이론상 1∼8점이 한 엔드에서 얻을 수 있는 점수입니다.

컬링에선 스톤을 상대 팀보다 더 가까이 버튼에 붙이거나,

점수로 이어질 상대 팀 스톤을 하우스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 중요한 전략입니다.

이 때문에 나중에 스톤을 던지는 '후공팀'이

먼저 스톤을 던지는 '선공팀'에 비해 훨씬 더 유리합니다.

후공일때 점수를 많이 내고

선공일때는 방어를 잘 해야겠지요.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11일공개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6%,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37%의 지지율을 각각 보였습니다.

2주 전 같은 조사에서 두 후보는 35%의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13%,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3%로 집계됐습니다.

2주 전과 비교해 안 후보는 2%p 심 후보는 1%p 하락했습니다. 응답자 중 10%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35%, 민주당이 34%, 국민의당 7%, 정의당 4%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0%였습니다.

해당 조사는 전화 면접(무선 90%·유선 10%)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윤석열, '열정열차' 타고 호남행… 민심 얻기 성공할까

홍준표, 윤석열 '신천지' 고위 간부(이만희) 경선 '개입 의혹'에 현실 반응!

윤석열, 마이크 펜스 전 美부통령 만난다

이재명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공세… 윤석열 ‘대장동·백현동’ 꺼내 맞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재입니다.

88년생 3인조 걸그룹 멤버, 불륜 및 낙태 의혹... 네티즌 정체 찾아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 나서 낙태까지 했다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남편과 결혼한 지 3개월이다. 신혼 생활 중 양다리 사실을 알았다. 상대 여성이 연예인이고 임신 중이더라”며 “남편은 나와 다툰 날이면 상간녀 집에서 하루 이틀 생활을 하다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상간녀는 88년생이며 3인조 걸그룹 출신이다”라고 상간녀의 신상을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1년간 만남을 이어왔다”며 “남편은 불륜 관계를 모두 정리했다고 하더라. 아이도 자기 아이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걸그룹 출신 상간녀는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남편의 아이가 확실하며 본인도 아쉬울 게 없으니 낙태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는 것. 다만 낙태 수술 비용을 주지 않으면 아이를 낳아서 양육비를 청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성자는 “생각 정리를 위해 연락을 끊었다가 10일 만에 나타나자 남편은 상간녀가 낙태 수술을 했으니 다시 믿고 받아달라고 했다. 그 말조차도 믿을 수 없어 이혼을 요구했다”며 “남편은 본인 앞으로 있는 빚과 벌금을 다 해결해 주면 이혼해 주겠다고 본색을 드러냈다”고 알렸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상간녀의 정체를 추정에 나섰다. 해당 조건과 일치하는 인물이 많지 않은 관계로 후보가 금세 좁혀졌고, 추정되는 인물의 실명까지 거론되며 비난이 쇄도했다.

그러나 진위 여부는 판가름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 걸그룹 출신 A씨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힌트 : G모걸그룹.. 다섯글자

멤버교체가 많았던 그룹

가리비가 먹고 싶...

추측추측

아래는 네이트 판 원본글

네이트판 원본 글
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일단 써 내려 가볼게요. 두서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남편과 결혼하지는 3개월차. 결혼생활중에 양다리 사실을 알았고 그 상대방 여자가 연예인에다 임신중이였고 저랑 사이가 안좋거나 싸우면 그 여자집에서 하루 이틀 생활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아무렇지 않게 또 지내고 이 생활이 여러번 반복되가가 뒤늦게 알아차렸어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남편은 이미 정리했고 내 아이인지 확실하지 않다. 약하고 남자 좋아하는 사람이라 내 아이가 아닐 확률이 높다라고 주장.

그 여자는 남편아이가 확실하고 헤어졌다 만났다하는 기간 포함 1년 정도 만나왔고 자기도 아쉬울거 없으니 낙태할거다. 대신 낙태비 받아야겠고 낙태비를 안주면 아이를 낳아서 양육비 꼬박꼬박 받을 생각이다. 이왕 이렇게 된거 좋든 나쁘던 마무리 짓고 각서 받으면 끝난다. 가 그 여자 주장이였어요.

뭔가 둘 사이에 제가 낀 느낌이고 그 사람에게 제가 놀아난 사실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도저히 제 상식으론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가지 않습니다.

그러다 둘이 만나서 각서를 쓰던 해결하기로 했는지 잠시 다녀온다고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날 다시 둘이 붙어먹고 지내다 10일만에 남편이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다 정리했다.

서울 대학병원에서 낙태했고 다 끝났다 그러니 믿어주고 다시 받아달라 하더군요. 전 대학병원에서 낙태해준다는 말은 살다살다 처음들어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ㅎㅎ 이게 현실상 가능한 일인지 참^^;

아무튼 그렇게 돌아온 남편은 제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제대로 생활을 하겠다고 했지만 전 이미 상처 받을 대로 다 받고 정신적 피해 등 믿음 신뢰를 잃은 입장이라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았고 믿고 싶지도 않았고 믿을 수도 없었기에 계속 이혼 요구를 했지만 본인 앞으로 있는 빚이며 다 해결해주면 이혼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빚 갚아줄거아니면 이혼 안해줄거니까 꿈 깨라는거죠. 이 사람이랑은 정말 말이 통하지 않으니 혼자 이혼 소송부터해서 결혼 생활중에 일어났던일들 포함해서 고소하려고 변호사 알아보고 준비하느라 정신없었을 때 쯤 뜬금없이 그 여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남편 찾는 연락이였고 뭐 자기도 당한게 있다면서 소송할건데 제가 도와주면 곤란해지니 그 피해 같이 떠 앉지 말고 그런 남자 만나지 말라더라구요.

대꾸할 가치도 없고 같이 떠 앉을 생각도 없었기에 그 연락을 가볍게 무시하고 저는 제 생각한대로 제 계획대로 차근차근 증거수집하며 얼른 빨리 이 상황을 해결 할 생각이였기에 남편과 잠시 떨어져 생활하기로 하고 얼마 전 남편에게 이혼 소송부터 싹 다 할거고 우린 이제 그만하자고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남편은 다시 그 여자와 붙었구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 건 이혼 소송 상간 소송밖에 없는거  맞죠? 그 자식이라 그 여자한테 제가 받았던 정식적 피해와 마음의 상처 그 이상으로 돌려주고 싶은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댓글 기다릴께요.

현재 글쓴이는 디스패치에 제보도 마친 상태라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vodo.kr/PWekDWC

http://vodo.kr/cb5Z2Go

http://vodo.kr/fpDVXfG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전이 화제입니다.

편파판정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석연찮은 이유로

한국선수가 둘이나 패널티를 받고 결승진출이 좌절되었는데요.

7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ｍ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는 각각 조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인 변경 반칙으로 실격 당했다.

결승에 진출한 중국선수들은 결국 헝가리 선수까지 판정으로 실격시켜버리고

중국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비디오 판독인지ㅋ 심판들은 이미 매수된걸까요?

누리꾼들은 "이게 올림픽이냐, 중국체전이냐",

"중국 선수 금메달 주려고 한국 선수들 다 떨어뜨리는 거냐"며 노골적인 중국의 편파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한민국 선수단 윤홍근 선수단장이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합니다.

7일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ｍ 준결승에서

황대헌(23·강원도청)과 이준서(22·한국체대)가 황당 판정으로 탈락한 데 따른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을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vodo.kr/T9iS8dR

http://vodo.kr/9UZpvWg

레딧에도 반응이 엄청난데요.

한국의 실격은 가볍게 보기에는 너무 가혹했다부터

편향된 판단은 믿을 수 없었다. 황대헌이 도둑맞았다.

황대현이 너무 깔끔해보여서 실격당함

중국은 정말 한국의 성취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한복,김치처럼 정말 역겹다.. 등등

빌어먹을 강도. 너무 더러운. 다른 나라를 노골적으로 강탈하려는 경우에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십시오.

헝가리 선수도 절반은 중국인.. 그것은 농담

그리고 헝가리도 벌칙을 받았다.

등등 안타까워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http://vodo.kr/NukHZkw

쇼트트랙 때문에 너무 화가난 기자 ^^

지금은 삭제된 기사지만 

서울신문의 임병선 기자가 쓴 기사가 박제되었네요.

내용은

그냥 개최국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의 반복^^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