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위험요인
잦은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육류.육가공품(햄등)섭취,
당뇨, 흡연, 비만, 고령,
가족력과 유전적 요인
대장내시경 꼭 받아야 할까?
대장내시경을 받기위해서
식사를 조절하고
밤세워가며 많은 장정결제와
많은 물을 먹는 것은
정말 곤욕입니다.
알약이 새로 나워서
편할줄 알았는데
알약도 가루약을
뭉친개념이라 먹고나면
안좋은 맛이 올라오고
크기도 커서
삼키기도 힘들고...
국내 암 발생률 2위가 대장암인데
대장내시경을 안하자니 걱정되고
하자니 너무 힘들고...
대장내시경을 하지 않고
대장암을 확인할수 있다?
지노믹트리에서 개발한
대장암 바이오마커 기반
분자진단검사인 얼리텍이 대안 입니다.
특허받은 대장암 검사법 얼리텍
대장내시경 없이
변을 채취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대장암이 있는지
대장에 용종이 있는지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보다 가격이 조금 높은 것은
흠이긴 하지만 편하니까요.
기존의 공단검진에서 받는
분변잠혈검사와는 다릅니다.
분변잠혈검사는 변에 혈액이
있는지 보는 검사고
얼리텍은 대장암 조기진단을 목적으로
DNA를 추출하여 대장암여부를 확인합니다.
대장암은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얼리텍검사는 매일 대장벽에서
이탈하는 세포에서
암이나 선종이 가지고 있는
병변세포를 분석하여
조기암 지표로 활용한 검사법입니다.
신데칸-2 라는 유전자가
발견되면 대장암가능성이
높은것으로 판단합니다.
DNA검사다 보니 정확도가 높습니다.
민감도 90.2%
(민감도 : 대장암 환자가 양성으로 판정되는지)
특이도 90.2%
(특이도 : 정상환자가 음성으로 판정되는지)
최근 기사를 보면
민감도는 95%까지 높아졌다고 합니다.
다기관 전향적 임상시험 통해
유효성 입증 전체 민감도 95%로
뛰어난 검사 정확도 확인
0기 및 I기 대장암에 대한 민감도는 100%
특기 초기암의 경우
민감도가 100%니
믿고 검사할 수 있겠지요?
이제 관장약을 먹는
고통에서 벗어나자구요.
간단하게 변만 채취하면
대장암 검사 끝~~
물론.. 양성이 나오면
꼭 대장내시경을 진행해야합니다.
얼리텍 양성 -> 대장내시경 꼭 진행
얼리텍 음성 -> 대장내시경 올해는 안녕~
'궤양성대장염' 환자 10년새 5배…조기치료로 대장암 막아야
서구형 식습관과 항생제 남용이 장내 세균변화 불러…과도한 육류섭취 안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대장에 염증이 생겨 설사와 혈변이 잦아지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빠르게
vodo.kr
대장암 주요 증상
1. 변비, 설사 등 갑작스러운
배변 습관의 변화
2.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을 보거나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
3. 복부 통증이나 팽만감,
갑자기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4. 빈혈이 발생하거나
입맛이 없고
체중이 이유없이 감소되는 경우
대장암 변 볼때 확인하는 방법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거나
잦은 설사나 배변 뒤 잔변감이 있다면
대장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검붉은 색의 혈액이 섞인 변,
점액이 많이 섞인 변 등이 보일 때는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장암의 위치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므로 변의 양상을
잘 관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측 대장암 : 설사, 복통, 복부팽만,
빈혈 증상, 덩어리가 만져짐,
피로감, 무력감, 체중 감소
▷좌측 대장암 : 혈변,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짐,
변비, 복통, 점액변
▷직장암 : 변비 혹은 설사,
항문 출혈, 잔변감, 배변 시 통증
대장 건강 지키기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하루 20~30g 정도의
충분한 식이 섬유는
좋은 균이 살기 좋은
장내 환경을 만들어
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나 쑥갓, 배추 등의
녹색 채소는
식이 섬유소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또한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섭취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깨끗이 씻어
날 것으로 먹으며
무말랭이, 사과, 바나나,
고구마 등은 풍부한
식이 섬유소가 있어
장건강에 좋습니다.
적당히 익은 김치는
유산균의 일종인
젖산균이 포함되어 있어
정장 작용을 돕는 식품이니
적당한 섭취를 하는 것이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개의 적정 높이는 얼마일까? 숙면을 위한 베개 높이 (0) | 2022.08.11 |
---|---|
코로나19 재유행.. 가족확진인데 나는 음성 괜찮을까? 전염력 언제까지..잠복기 (0) | 2022.07.16 |
[건강검진] 대장암 검진 방법, 대장내시경 검상방법? 주의사항? 대장내시경주기는? 용종이란? (0) | 2022.06.04 |
스텔스 오미크론 증가, 누구냐 넌?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0) | 2022.02.21 |
고혈압에 좋은 식습관 및 고혈압에 좋은 음식 “전 세계 인구의 혈압은 상승중” (0) | 2022.02.12 |